기분이 안좋은가? 갑자기 다가와 발 위에 누울때부터 이상했다. 참치를 줘도 안 먹고. 기운없어 보이고 요 기막힌 표정은 뭐지? 가까이 있기는 해도 짜증만내는 태리! 왜? 종일 기분 별로
주차장에서 식빵을 굽고 있던 녀석들. @_@ 잔뜩 경계하는 눈빛. (나, 나쁜 사람 아니야) 누룽지와 흑탄이. 오랜만에 봤는데, 눈 인사를 안 받아주네. 역시 츄르도 없이, 빈손으로 온 손
안녕하세요. 토비동물병원입니다. 최근 고양이 치료에서도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전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으로 주목
365일 24시간 동행하는, 24시UN동물의료센터의 고양이친화센터입니다. 오늘은 구강 문제로 내원한 마O의 치료 케이스 소개해드릴께요. 마O는 타병원에서 고양이 구내염으로 전발치 소견을
“부산고양이분양 확인하고 미유에서”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고양이분양 미유펫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8 3층 미유펫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2025. 05. 07. 컬북을 개시하기 전에 (대충) 쓰는 리뷰. 로원작가님의 두번째 컬북 <로원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 + 비슷한듯 다른 제목의 <로원의 몽글몽글 데일리걸 컬러링북
고양이 외로움 느낄 때 하는 행동은? 고양이 외로움 느낄 때 하는 행동은? 안녕하세요, 러블리엔젤 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
요 새 들어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거나, 갑자기 모래가 아닌 곳에 소변 실수를 해요.. “혹시 나이 때문일까?” “병원 가야 할 만큼 심각한 건 아니겠죠?” 오늘은 10살 고양이의
나서 사온 ‘칼라 종이 지끈’인데요. 우리집 고양이들이 다 난리 부르스를 추며 좋아라해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천 원인가 주고 사온 종이로 만든 끈인데, 낚싯대에 연결해 주기 딱 좋아요
아침밥.간만에 빵과 샐러드로 근사하게 (나름 호텔식 조식이라고 우겨봅니다) 장난꾸러기 모리! 서랍장 열린 틈에 바로 자릴 잡으시고 ㅋㅋㅋㅋㅋ 절대
고양이 하네스 훈련법, 실내묘도 안전하게 산책하는 방법 고양이는 전통적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반려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산책을 즐기는 ‘실외묘’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본능적 호기심과 에너지 해소에 도움을 주며, 적절한 훈련을 통해 실내외 활동의 균형을 맞추는 데…
몇 해 전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다. 집 리모델링을 하는 동안 지인에게 고양이 임보를 맡겨두었는데 집을 나갔다. 우리 집에 오기까지도 사연이 많은 아이였는데 결국 지켜내지 못했다. 고양이를 잃고 10년 즈음되니 죄책감도 희미해졌고,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도 생겼고 책임질 수 없다면 키우지 않는 게 맞다고…
1층, 남녀노소 방앗간 드나들 듯 오가는 작은 편의점. 그곳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앙칼진 밀당의 고수, 주먹이가 산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동물이지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존재입니다.단순히 귀엽기 때문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울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세요. ✅ 입양은 충동이 아닌 신중한 결정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고양이 입양 준비 체크리스트
공동 주거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족 모두의 동의는 필수입니다.알레르기, 반려동물 기피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세요.
고양이는 평균적으로 13~18년, 잘 관리하면 20년도 함께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장기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 장기 여행, 이사, 결혼 등 삶의 변화에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입양 경로 장점 단점 유기묘 보호소 생명을 살리는 의미, 비용 저렴 건강상태 점검 필요 지인 분양 입양비 없음, 성격 파악 쉬움 분쟁 소지 가능성 펫샵 원하는 품종 선택 가능 윤리적 이슈, 고비용 입양 전 방문하여 환경과 고양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양이 화장실 위치와 수 창문/베란다 안전망 설치 여부 낙상 위험 요소 제거 조용한 휴식 공간 확보 🏡 고양이는 공간에 민감한 동물이므로,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을 마련해 주세요.
항목 설명 고양이 사료 연령/체형에 맞는 사료 선택 물그릇/밥그릇 미끄럼 방지 용기 추천 화장실 + 모래 고양이 성향에 맞는 모래 선택 스크래처 가구 손상 방지를 위해 필수 이동장 병원 방문 또는 외출 시 필요 장난감 스트레스 해소와 활동성 유지를 위해 🛒 대부분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입양 직후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예방접종은 보통 3차 접종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매년 1회 관리합니다. 고양이 입양 준비 체크리스트
중성화는 불필요한 번식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수술 시기와 비용, 회복 기간도 미리 알아두세요.
사료비 + 모래비: 월평균 5~10만 원 병원비 + 예방접종비: 연간 10만 원 이상 장기 여행 시 돌봄 비용 고양이도 사람처럼 정기적인 지출이 필요한 가족입니다.경제적 여유와 시간 관리도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처음엔 낯설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기대보다는 이해와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소리, 냄새, 식사 습관 등 개묘차가 크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마무리|고양이 입양 전 꼭 기억하세요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건 ‘귀여운 친구’ 이상의 의미입니다.책임감과 준비가 함께할 때, 반려묘와의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집니다. 고양이 입양 준비 체크리스트
블로그 까만색아기도잇음 때는 바야흐로 작년 7월쯤.. 마당 창고에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살면서 이런 이벤트만을 간절히 기다리던 저는 집에 이미 고양이사료를 구비해뒀는데요? 역시 준비된 자가 기회를 쟁취한다 날 무한경계하던 야생고양이시절 중간에 아기고양이들은 다른곳으로 옮겨버렸지만 (맹세코…
올려놓았다. 그동안 까미 건사료를 바꾸기는 거의 언감생심 수준(?). 어찌나 입맛이 까다로운지 그 비위를 맞추기가 장난 아니었다.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로또.. 항상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예쁜 짓만 하던 귀염둥이.. 싫은 게 있으면 약간의 버둥거림.. 작은 몸짓으로 표현하는 게 전부였고 그 행동마저 너무 귀여운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그 로또가 하. 악. 질. 을 했다.. 충격이었다. 귀를 있는 힘껏 뒤로 젖히고 수염을 세우며 보여주던 그…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의 인테리어는 사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양이의 습성과 성향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인테리어가 아무리 멋져도 고양이가 불편하거나 위험하다면 오래 가지 못하겠죠. 그래서 ‘펫-프렌들리’ 인테리어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먼저 중요한 건 **재질 선택**이에요. 바닥재나 커버링은 고양이 발톱에도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이 있어야 해요. 벽지는 긁힘 방지 벽지나 실크 재질을 쓰면 긁힘 자국을 줄일 수 있고, 패브릭 소파는 발톱에 잘 걸리기 때문에 스웨이드나 가죽류가 더 적합해요. 또한…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지만, 동시에 영역 동물이에요. 그래서 공간이 섞여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반려인의 생활 공간과 고양이의 활동 공간을 적절히 나누는 건, 고양이의 정서 안정과 행동 문제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먼저 **수직 공간 분리**가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책장은 사람의 공간, 그 위 선반은 고양이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나뉘어요. 벽 선반을 설치해서 고양이만 접근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면 고양이의 ‘고지대 본능’을 만족시킬 수 있어요. **캣타워나 해먹**을 거실 한쪽에 따로 배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는 식물 배치에도 요령이 필요해요. 그냥 바닥에 놓는다면 넘기거나 흙을 파헤칠 수도 있고, 독성이 있는 식물은 위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 팁만 알면 감성 있는 ‘고양이 안전 플랜테리어’가 가능하답니다! 첫 번째 팁은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진열하기**예요. 벽 선반이나 행잉 플랜터(공중식물 걸이)를 이용하면 고양이는 닿지 않고, 공간은 더 넓고 생기 있게 보여요. 식물의 자연스러운 드리움은 인테리어 감성도 높여주죠. 두 번째는 **투명 아크릴 박스나 매쉬 철제 가드**를 활용해…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이라면, 각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식물을 다르게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식물마다 요구하는 빛, 습도,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공간에 맞는 식물을 배치하면 훨씬 건강하고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해요! 먼저 **거실**은 활동이 많은 중심 공간이죠. 여기에는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존재감 있는 식물이 잘 어울려요. 예를 들어 **몬스테라**, **아레카야자**, **스파티필름**은 넓은 공간을 채우면서도 고양이에게 무독성이에요. **주방**은 습기가 많고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내습성 강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에서는 가구 배치가 단순한 미관을 넘어서, 고양이의 움직임과 생활 습관에 딱 맞게 조정되어야 해요. 가구 위치 하나만 바꿔도 고양이의 스트레스 지수가 확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아지거든요!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이동 동선**이에요. 고양이는 좁은 틈새와 높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파-책장-창문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직 이동 루트’를 만들어주면 좋아요. 캣타워가 없더라도 기존 가구를 활용할 수 있어요. **고양이 휴식처는 낮은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안정감을 줘요. 특히…
Q1. 고양이와 함께 키워도 안전한 식물은 어떤 게 있나요? A1. 칼라테아, 고양